헤드라인2014.05.06 22:29


민간잠수사 53살 이광옥 씨는 6일 새벽 6시 6분, 침몰한 세월호 선체와 바지선을 연결하는 유도줄을 옮겨 다는 작업을 위해 잠수했다. 그러나 잠수 10여분 만에 24미터 수심에서 송수신기를 통해 호흡이 가빠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통신이 끊겼다.


바지선에 대기 중이던 해경 잠수요원들이 급히 뛰어들어 건져 올렸을 땐 이미 호흡이 멎은 상태였고 헬기로 긴급 이송했지만 7시 26분에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씨는 댐 건설 현장 등에서 잔뼈가 굵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잠수사였고 사고가 난 수심도 그다지 위험할 정도의 깊이는 아니었다.

 

해경 관계자는 이 씨가 수중에서 발견될 당시 공기공급  장치를 벗은 상태였고 공기 공급 호스와 주변의 다른 줄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고 말했다. 호스가 꼬여 공기 공급이 차단되었거나 움직일 수 없게 되자 혼자서 수습하려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현장 바지선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다 오늘 새벽 첫 잠수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 씨가 왜 혼자서 잠수했느냐는 점이다.



‘2인 1조’ 원칙 어긴 단독잠수.. ‘무리한 작업’ 누가 지시했나?

 

민간 스쿠버 다이빙을 포함해 모든 잠수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2명씩 짝을 이루는 것이 원칙이고, 지금껏 세월호 사고해역에서도 이 원칙에 따라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해경 측은, 유도줄을 옮겨 다는 작업은 선체 진입에 비해 쉬운 편이어서 관례적으로 단독 잠수를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다가 철수한 한 잠수사는 현장에서 혼자서 잠수하는 일은 전혀 없었으며 유도줄 설치도 한 사람이 뒤쪽에서 호스 상태 등을 봐주면서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언딘 소속’ 떠넘기려다 ‘정부 직접 동원’ 들통.. ‘오락가락 해명’

 

정부는 이 씨의 단독 잠수 경위뿐만 아니라 그의 소속을 놓고도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범정부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25분 긴급 보도자료에서 이 씨가 언딘 소속이라고 밝혔다가 10시 브리핑에서는 인명구조협회를 통해 모집된 잠수사라는 이야기가 있어 확인 중이라며 말을 바꿨다.

 

그러나 뉴스타파 취재 결과 정부는 지난 3일 전국적으로 민간잠수사 동원령을 내렸고 1차로 13명을 모아 박근혜 대통령이 팽목항을 방문한 4일부터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추가로 5일 인명구조협회를 통해 팽목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언딘의 바지선으로 배치돼 오늘 새벽 첫 잠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언딘 관계자는 “해경이 자신들에게 잠수사 동원을 요청했지만 이미 이미지가 나빠져 있어 모집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그랬더니 해경이 자력으로 1차로 제주도 쪽에서 잠수사 13명과 바지선을 데려왔고 2차로 인명구조협회를 통해 잠수사 5명을 모았는데, 이 씨는 그 중 가장 먼저 도착해 언딘의 바지선에서 작업하도록 배치된 2명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언딘 소속 민간잠수사들, 사고 시 보상 못 받을 수도

 

숨진 이 씨의 경우 정부 요청에 따라 동원된 것이 최종 확인되면 수난구호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러나 현재 언딘 소속으로 활동 중인 20여 명의 민간잠수사들은 현장에 급하게 투입되느라 정식 고용계약과 보험 가입도 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난구호법에 따르면 언딘은 국가의 요청으로 투입된 업체여서 모든 구난 비용을 차후에 정산받을 수 있지만, 언딘이 일시 고용한 민간잠수사들은 고용 계약 관계를 제대로 증명하지 못할 경우, 자칫 사망이나 부상 사고를 당해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범정부대책본부 관계자도 “만약 보험에 가입되지 않고 고용 관계가 불분명한 언딘측 민간잠수사들이 사망할 경우 보상 책임이 국가에 있는지 언딘에 있는지 여부는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적인 참사의 수습을 위해 동원된 민간 잠수사가 불의의 사고로 숨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정부의 주먹구구식 재난 관리 시스템이 또 다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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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락

    2인 1조는 철칙인데... 죽일려고 작정을 했구만...

    2014.05.07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슨나라가 이러냐

    잠수사 죽어도 할수없다 하는식으로 일하는거 같다 ... 하나에서 열까지 믿음이 않가고

    정말 욕나온다

    2014.05.09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려

    사망 잠수사님의 피에 칼륨 수치가 높다는 것은 "영양제"를 복용해서인 건 아닌가요?
    '물살과 조류에 패닉을 먹어서' 30년 경력의 산업잠수사가 위험한 상태에서 공기공급장치를 벗었을까?
    공기공급호스와 주변의 줄들은 사후 꼬았을 수도 있지는 않은지....
    "또" 오시다 지친 오랜만의 잠수라 몸의 내면 순환체계의 ...상태가 유기적이지 않은 채로 알 수 없는 혼겁할 급습을 당한 건 아니신지....
    죽일 작정으로 단독 잠수시키시고 다른분들은 못 본체 등돌리고 계셨던 것은 아닌지....
    무슨 원한 살만한 경력이나 인물..이시오?

    그리고, 박근혜정껀이 민간잠수사를 모집했으니까 정부가 모든 책임과 보상의 최종소재지다.
    언딘의 말은 그것을 말하려는 것이거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거!
    언딘에게 정부가 책임을 맡긴 이상 1차의 도의적 순차적 관리소홀에 대한 책임은 언딘에 있는 것 아닌가..해경 쪽으로 옮겼나ㅡ
    어쨌든 정부에 관리에 대한 책임도 있으며, 재난에 임한 국가모집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상책임도 정부가 국민모두가 지어야 한다고!
    왜 죽었-을까구......


    2014.05.10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풍이 그리좋나 벗기까지하노 ㅡㅡ;; 여캠 BJ 라지만 별..

    별풍이 그리좋나 벗기까지하노 ㅡㅡ;;


    여캠 BJ 라지만 별풍이 그리 좋나 너무하네요 ㅡㅡ.



    별풍선 좀 받더니;; 1만개 넘게주면 옷다 벗겠다고 공약하던 유명한 아프리카 BJ 비비앙...



    결국 1만개 받고 공약지켜서 옷을 다벗게되네요;;



    네이버 검색어에 자꾸뜨길래 겨우찾아보니 다음블로그에 있네염


    www.wkdwlfhf.ze.am

    2014.05.3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4.05.06 17:41

’창조경제’ 구실로 의료기 규제 완화 압박


삼성전자가 정부의 의료산업 규제 완화를 통해 IT융합의료기기 사업 분야에서 27조 이상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입수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의료기기 규제 개선 요청"이라는 제목의 삼성전자 대외비 문건은 정부가 IT의료기기 규제를 완화한다면 당사, 즉 삼성전자는 27조 4천억원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삼성전자는 ‘대외비(Confidential)’로 분류한 이 문건에서 매출액 27조 4천억 원은 ‘당사의 마켓팅 조사 결과’라고 적시하고 있어 이 매출 예측치가 삼성전자가 실시한 시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문건은 삼성전자가 최근 식약처에 갤럭시 S5를 의료기기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함께 제출한 것이다. 뉴스타파는 김용익 의원실(보건복지위)을 통해 이 문건을 입수했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삼성전자 측에 27조 4천억원이라는 액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산정된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측은 정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다며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중소 의료기기 제조업계는 그 동안 단순한 심박계 측정 기기의 경우 의료법상의 의료기기에서 제외해 줄 것을 꾸준히 요구했으나 식약처는 이를 줄곧 거절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가 심박계 기능이 장착된 갤럭시 S5의 출시를 앞두고 심박계를 의료기기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자 황급히 이를 받아들여 관련 규정을 개정, 고시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갤럭시 S5 ‘의료기기’제외…”삼성전자 특혜” 논란(한겨레신문)


서강대 서복경 연구교수는 정부가 중소기업의 규제 완화 요구는 수년 동안 외면하다가 관련 제품을 개발한 삼성전자의 규제 완화 요구는 바로 들어 준 것은 특정 대기업에게만 사실상의 특혜를 줘서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동안 창조경제가 주로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정책인 것처럼 주장해 왔다. 하지만 창조경제를 명분으로 내세운 삼성전자의 규제 완화 요구를 즉각 들어줌으로써 창조경제가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한 구실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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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주현

    삼성이 이렇게 날뛰는 것에는 국민이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광우병 촛불시위 때부터 삼성을 비롯한 각종 기업의 제품을 불매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칩이 들어가는 것이랑 알지 못하고 구입한 삼성가 타 브랜드 제품을 생각하면 100%라고 할 순 없지만, 가능한 대체품을 찾아서 온라인 쇼핑에서 거의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삼성 관련 마트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놀이공원도 바글바글, 제품도 없어서 못살 정도죠. 나름 진보적이라는 젊은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도 삼성 휴대폰 관련 자랑도 많이하고요, 매번 문제가 되었던 대기업의 식품 브랜드 제품, 식당에 갔다는 자랑도 많이 합니다. 제가 잘하고 있고 남은 못한다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국민이 힘이 되어주고 있는데, 몰래 하다가 걸리면 좀 어떻습니까? 어차피 굴러가게 되어 있는데요.

    2014.05.07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영지

    5월6일 jtbc와 뉴스타파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더군요..
    역시 종편사주방송인 jtbc는 막판에 세월호참사에서 청와대와 행정부처는 쏙,..빼주더군요 마치 모든책임은 상황보고서를 잘못 작성한 해경에게만 있는것처럼,..근데 뉴스타파는 국민에게 조준한거 맞고요 맞습니다.(속이시원,상쾌)
    그나라의 정치수준이 국민의식수준보다 높을순없는 까닭입니다.
    도울이 국민들이여 ..이정권을 만든건 국민이다 그러니 대통령보다 국민의책임이 더크다..라고 했더라면 ..
    이번 지방선거엔 꼭 참여 하겠습니다.

    2014.05.0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승희

    한숨만나오게하는 박근혜정부....

    2014.05.08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구려

    떡보다 고물에 침 흘리는 거 같은데...아니면 제사보다 제삿밥에!ㅡ
    싫다! 몸으로 당신 돈 버는 것도 싫고 보이지도 않는 손이 허가도 없이 언제 만지는 지도 모르는 사각지대로 몰 의료규제완화 무섭게 싫어!ㅡ
    팔려는 그 의료기나 좀더 숙고하여 완료시키고 고심하여 쓰셔ㅡ

    2014.05.09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파랑새

    식약처 공무원넘들도
    나중에 한자리씩 배정 받기로 한듯~~
    너희같은넘들이 공무원이란게 국민들에게는
    재앙이다 재앙..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2014.05.09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홀로아리랑

    대한삼성공화국
    이 나라에서 삼성의 그늘을 벗어나 살 수 있을까?
    왜 대통령도 이건희 보고 수렴청정하라고 하지.....
    닝기리십장생....
    정말 싫다 싫어..... ㅡ.ㅡ;;

    2014.05.12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4.05.06 17:39

삼성이 오래전부터 돈 벌이가 될 사업분야라고 공언해온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


`경영복귀' 이건희 첫 지침 "신사업 선점하라"(연합뉴스)

이건희 회장 “글로벌 기업 머뭇거릴때 신시장 선점”(동아일보)



뉴스타파는 이명박 정부 때 별 진척 없던 삼성의 의료 사업 계획들이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조용하지만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사이 관련 정책 수립과 정부 조직 구성까지 삼성이 바라던 대로 이뤄지고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취임 이후 의료법과 보험업법을 개정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법을 추진하려 했지만 시민사회와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실패했다. 이명박 정부의 입법안은 사실 당시 보건복지부가 삼성경제연구소에 용역을 줘 만든 <보건의료산업 선진화방안> 보고서에 담겨 있는 내용과 같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당시 보고서에서 의료 산업 체계의 큰 그림을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서비스에 초점을 뒀다. 또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위해서는 개인질병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의료 서비스 사업의 실행을 도와줄 범정부추진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삼성의 청사진, 박근혜 정부들어 착착 실행 


문제는 이명박 정부 때 실패했던 삼성의 이런 구상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교묘히 이름만 바뀐 채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ICT융합 정책을 추진하면서 내놓은 ‘ICT 힐링 플랫폼’ 사업은  개인의 질병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삼성경제연구소의 건강관리 서비스사업을 위한 개인 질병정보 데이터 베이스화와 맥락이 일치한다.


지난 2월, 이른바 창조경제 1호법이라 불린 ‘ICT 특별법’에 의해 만들어진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의료 등 서비스 분야와 IT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추진기구다. 2010년 삼성의 보고서에 등장한 ‘HT(헬스 테크놀로지) 전략위원회’와 비교하면 ‘정보통신전략위원회'로 이름만 살짝 바꿨을 뿐 성격은 똑같다. 관리 범위에 의료 이외의 분야도 포함한 것만 다를뿐 ‘범부처’적인 성격이나 ‘민간 전문가 참여’, ‘집행 기능 강화’ 등 2010년 삼성경제연구소가 제시한 기구의 요건과 판박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 관련 사업을 위해 삼성이 이명박 정부 때 제안했던 범정부추진기구가 박근혜 정부에서 거의 똑같이 구현된 것이다.


지난해 해당 법안 심사 공청회 회의록을 보면 이 위원회의 성격은 더욱 명확해 진다. 당시 정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종관 미디어 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은 원격의료 사업의 경우 의료법에 저촉돼 해당 부처인 보건복지부 단독으로는 잘 추진이 되지 않으니 이런 사업의 진행을 위해서는 범정부추진기구 성격의 위원회을  만들고 이 위원회에 상당한 강제력을 부여해야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범정부추진기구 성격의 위원회가 관할 부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규제를 풀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다. 이렇게 되면 관련 부처의 규제는 모두 무력화될 수도 있다.  


누구를 위한 의료 규제 완화인가?


시민사회단체들은 박근혜 정부가 은밀하게 추진하고 있는 의료 관련 정책들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정부와 삼성은 의료 분야의 규제 완화가 경제 성장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 분야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시장 확대를 노리는 규제 완화가 과연 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인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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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구

    삼성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14.05.06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현대아산과 더 밀접한 관계는 아닌가 헌대는 정치인으로 정몽준의원 있다 그분 영향에 묻어가는 효과가 더 크겠지 명박그분은 현대출신이긴 하지만 MB정권땐 롯데그룹이 급성장했으니까

    2014.05.06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영지

    ..정부와삼성 그리고의료민영화 관련뉴스에 감동^ ^ 짱 ..먹었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십시요.. 대 뉴스타파!

    2014.05.0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송지

    삼성불매운동보다는 뉴스타파를 더 지원해서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2014.05.07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손 아줌마

    송지님이 말한 삼성불매늘 두번째문제고 뉴스타파를 널리 얀 리고 두번째를 네이버 메인뉴스로 올려야하지않을까요?~~~~ㅠ

    2014.05.07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손 아줌마

    당연히 제가가진 휴대폰도 tv도 던져버리고싶네요 ㅠㅠㅠ 그럼.....
    조금은 꿈쩍할까요ㅠ 맘 아프네요

    2014.05.07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7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빌어먹을

    삼성은 이미 기술은 점차 바닥나고,
    어찌하면 꼼수로 이거저거 엮어서 돈벌까 하는 졸부마인드.
    딱 몇년만 더 지나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뒤쳐진 나라가 될지.

    2014.05.0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구려

    사람 몸 가지고 장난하려는 개요!
    그럴 순 없죠!
    의료분야는 마구 풀어 놓는 규제완화 이전에 좀 더 민간인 보호차원에서의 의술심의안적인 규제와 공공의료복지를 확대하는 문제가 시급하지!
    "의료분야의 규제완화"라니 이건 뭐 돌파리 시장에 주인없이 사람 마구 대놓으란 딱 그 쫙야!
    세월호도 규제완화로 경제성장 갔오 삶의 질이 구원파가 보내주는 하늘에서 찾을 일은 전혀 아냐 그냥 망할 경제는 애시당초 망하고 없어져야돼ㅡ

    2014.05.09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dndkgkrp

    인기가 떨어진다 싶으면 면도칼로 자작극이나 벌이고 붕대 감고 쇼 부리고 대선에는 자기 아버지 무덤에 말뚝이나 박아놓고 생쇼 하면서 음해하려는 종북세력이라면서 여론몰이하며 표 구걸하면서 지방선거가 다가오니까 천안함 여객선이나 조작해서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려고 일으키고 북풍 조작해서 표 구걸하려고 한 것입니다 선거날짜가 가까울수록 효과가 있다고 하니 지방선거 6월 4일에 여객선은 4월에 16일에 일으킴 지방선거 2010년 6월 2일에 천암함은 3월 26일에 일으킴

    2014.05.16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dndkgkrp

    김문수는 전라도 춘향전은 춘향이 따먹는 애기고 박정희는 전라도 여순반란 사건은 빨갱이 조작하려고 일으키고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서 여객선 조작한 것도 전라도에서 일으킴 518도 여객선도 전라도 지역 이간질하려고 계획된 조작입니다

    2014.05.18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jknews

    국민연금이 왜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의 반대권고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편을 들어줬는지 알만합니다. 이상호기자가 비록 실패에 그쳤지만 이회창과 삼성과의 뒷거래를 다룬 X파일을 10년만에 밝혀냈듯이, 박근혜 정부가 선거때 알게모르게 받았을 삼성의 후원을 통한 정경유착의 뒷거래를 밝혀야합니다. 국민의 혈세로 삼성 경영권 승계에 써먹게 도와주고 국민건강이야 어찌되든 말든 그것을 볼모로 돈벌이하게 왕창 하도록 밀어준 것을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2015.07.2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ㅂㅅㄷㅋㅋㅋ

    미래와 흐름을 내다본거지.. ㅉㅉ 무식하긴

    2016.08.08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4.05.05 10:36


‘이상있다’ 단정은 힘들어


세월호에 탑승했던 단원고 학생 고 박수현 군이 사고 당일 아침에 촬영한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촬영 당시 세월호는 좌현 쪽으로 최소 5도 이상 기운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사진 한 장만으로 당시 세월호에 이상이 있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됐다.


고 박수현 군의 아버지 박종대 씨는 지난 4월 27일 뉴스타파에 박수현 군이 촬영한 동영상 파일 3개와 사진 40여 장을 건네면서 분석을 요청했다.


박 씨는 특히 16일 오전 6시26분에 바다 쪽 난간을 촬영한 사진의 경우 “박 군이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찍은 것이 아니겠냐”며 “사진 한 장으로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분석해 달라”고 취재진에 요청했다.



뉴스타파는 해당 사진 화면을 분석한 결과 촬영 위치는 4층 좌현 쪽 난간이었고, 배가 바다 쪽으로 경미하게  기울어있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지난 4월 28일 보도한 바 있다.


취재진은 이후 다른 기계설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세월호의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난간의 표준 규격과 박 군 휴대전화 카메라 기종(갤럭시 3)의 렌즈 특성 값까지 고려했다.


그 결과 박 군의 난간 사진은 수면으로부터 17.4미터 높이에서, 4층 데크 바닥으로부터 바다 쪽으로 15도 기울어진 채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촬영 위치에서 수평선까지의 거리 14,898미터를 알아냈고, 시뮬레이션 화면과 사진에 나온 바다와 하늘의 비율을 서로 맞춘 결과 카메라가 실제로는 5도로 기울어져 있었다는 분석 값을 얻어냈다.


분석을 진행한 기계설계 전문가 고덕환 씨는 15도와 5도의 차이인 10도가 실제 배의 기울기이지만 스케일링과 캐드작업에서 생길 수 있는 오차를 감안하면 최소 5도 이상 세월호가 좌현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5도 기울기가 배에 이상이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느냐 다. 고 씨는 선박의 복원력을 감안할 경우 이 정도 기울기로 배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만약 한 장의 사진이라도 선박의 복원력을 벗어나는 20도 이상의 기울기가 나타났거나, 다른 시간대에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5도의 기울기가 지속됐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세월호에 이상이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박 군의 사진 만으로는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5도 정도는 배가 조류나 파도의 영향으로 흔들려서 생기는 기울기의 범위 안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세월호가 화물을 과다적재하고 평형수를 뺀 상태였다면 복원력이 매우 약했을 것이란 점은 감안해야 한다. 


박종대 씨는 아들이 사진을 촬영한 16일 오전 6시26분에 배가 이미 기울고 있는 상태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했지만 이 사진을 분석한 정보 만으로는 당시 배의 이상 여부를 판정하긴 힘들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사고 당시 영상과 사진 등 1차 자료를 입수하는 대로 세월호 사고 원인과 늑장 구조  실태 등을 최대한 정밀하게 분석해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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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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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려

    눈으로 확인할 때 조류는 고요히 안정되어 있는 상태가 분명하네요.
    배가 전문가 어느분의 말로든 복원력이 있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바로 그 복원력 때문에 배가 정박해 있을 때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일 거다.
    또한 파도가 심한 바다 위에서 출렁이며 운항할 경우에도 조류에 배가 좌우로 다소 흔들리더라도 복원력이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다.
    박군 아버지의 짐작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기이한 현상이라는 느낌에 촬영했을 것이라는 사실도 또 정한 조류 위의 배가 정박해 있는 중이던지 항해 중이던지 간에 기운 채로 였다는 사실도!
    분명 초과적재했을 때와 평형수를 뺏을 때만 배가 기운다고 했다ㅡ
    그러니 결국 그것이 원인이라는 말이다!
    저렇게 기운채로 운항했으니 배를 유턴을 했을 때 배가 기울어 있던 죄현 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며 짓눌려 마저 더 기울어 가며 복원력을 잃고 마침내 좌초한 거다.
    혹시 방향전환 진행중 속력을 조금 냈다면 배는 저경우 좌초할 수밖엔 없을 거 같다.

    2014.05.0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구려

    눈으로 확인할 때 조류는 고요히 안정되어 있는 상태가 분명하네요.
    배가 전문가 어느분의 말로든 복원력이 있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바로 그 복원력 때문에 배가 정박해 있을 때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일 거다.
    또한 파도가 심한 바다 위에서 출렁이며 운항할 경우에도 조류에 배가 좌우로 다소 흔들리더라도 복원력이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다.
    본인 아이의 몸의 언어랄까 습관을 잘알고 이해하고 증언하시는 박군 아버지의 짐작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기이한 현상이라는 느낌에 촬영했을 것이라는 사실도 또 정한 조류 위의 배가 정박해 있는 중이던지 항해 중이던지 간에 기운 채로 였다는 사실도!
    분명 초과적재했을 때와 평형수를 뺏을 때만 배가 기운다고 했다ㅡ
    그러니 결국 그것이 원인이라는 말이다!
    저렇게 기운채로 운항했으니 배를 유턴을 했을 때 배가 기울어 있던 죄현 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며 짓눌려 마저 더 기울어 가며 복원력을 잃고 마침내 좌초한 거다.
    혹시 방향전환 진행중 속력을 조금 냈다면 배는 저경우 좌초할 수밖엔 없을 거 같다.

    2014.05.0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버지께 사진의 역할에 대해 배운 아이가 새벽에 일어나 바다가 아닌 난간을 찍었다는건 뭔가 이상 조짐을 느껴서 찍은 거겠지요. 그때만 5도 기울어져 있었다는 얘기가 훨씬 확률이 떨어지는 얘기지요. 어떻게 아이가 찍었을때 우연히 그때만 5도 기울어져 있었는지 그런 확률이 더 적단 얘기지요. 바다도 잔잔해 보이는데..

    2014.05.0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잊지않겠습니다

    기사에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의견올립니다. 7천톤선박, 특히 여객선같은 폭22M선박이 육지에 접안상태가 아닌 해상에서 그것도 평온한 해상에서 5도 기운상태로 항행했다면,상당히 문제가 있는 위험상태인겁니다. 전 외항상선 1급항해사 선장출신입니다. 국내선(연안항해를 주로하는 여객선, 화물선, 어선, 군함포함)항해사나 선장같은 사람들 의견 묻지 마시고, 원양 외항상선 현직 해기사들한테 의견 물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20~30년전만해도 국내선 선장출신들은 2,3급해기사 자격가지고도 원양외항상선에 취업하면, 경력불분하고 실습항해사(보통 조타수겸직) 혹은 말단 3등항해사부터 시작합니다. 진짜 전문가들은 외항상선을 타고 있는 현직 고급해기사들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진도 VTS진입전부터 상당한 문제를 가진 상태로 항행한 것으로 추측만 할뿐입니다. 선박을 운용해본 경험으로는 당연히 선장을 포함한 선원들은 그 원인이나 위험을 인지하고도 무리하게 강행한 구체적인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당연히 선장은 선사에 상황과 과정을 보고했을 겁니다. 이들에 관한 수사권 해경이나 검찰이 갖고 있는한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언론이나 자칭 전문가들은 침몰원인에 대해서 정말 지나가는 소가 다웃을 소설을 써대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라가 제대로 뒤집어져야 진실이 밝혀지지, 그전에 힘들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애완견으로 변하지 않은 유일한 언론, 뉴스타파 항상 응원합니다.

    2014.05.06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백강 전투

    출항시에 배가 이미 기울고 있었다로 하면 승객을 객실에 대기시켜 둘 이유가 될 수 있다.
    밸러스트 물을 많이 넣어서 배를 안정되게 하는 것은 흘수를 깊게 하게 되어 수중 저력이 증가하는 것부터 경제적인 운행과는 서로 용납치못한 것이다
    한편 유상적재물은 많을 만큼 경제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승객을 배 밑바닥에 배치한다고 하는 것이 이상적 해결 방법이었다.  

    2014.05.08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4.05.04 02:22

세월호 참사 18일째 60여 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실종된 아들을 찾지 못한 이수하, 장순복 부부는 여전히 진도군 팽목항에 있었다.


평소 아들을 엄하게 교육했던 아버지 이 씨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한번 못한 게 두고두고 한이 될 거 같다"며 아쉬워했다.


어머니 장 씨는 “부모님의 장례도 치러보지 않은 상황에서 아들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게 가장 무섭다”면서 “언젠가는 바다가 우리에게 아이를 데려다 줄 것이고, 아들과 하룻밤이라도 같이 자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5월 1일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실종자 가족은 정 총리에게 “우리 아이들 얼굴을 보고 올라가 달라"고 요청했고, 정 총리는 “일정이 있지만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아직 진도 팽목항에 남아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이수하, 장순복 부부의 이야기를 뉴스타파가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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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려

    생환의 희소식으로들 돌아오시길 바라던 가슴이 그대로 암흑으로 자맥질하는 기다림의 날들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밤 엄습하는 꿈에도 악몽의 가위눌림은 찾아들지 않기를 또한 바랍니다.
    도리없이 파도소리에서 영혼의 위로를 찾으시는 부모님...돌아오지 않은 자식을 벌써 생가슴에 받아들이신듯해 가슴이 저립니다.

    2014.05.0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승희

    살아 돌아오기를 포기고
    죽어어서라도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저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
    집에가서 하루밤만 같이 잤으면 좋겠어묘
    너무슬퍼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었습니다

    2014.05.04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4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4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5. 서연주

    아.....가슴이 미어지네요 선한 사람들의 선한 희망...반드시 이뤄지기를 염원합니다...

    2014.05.06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태평성대

    이사고는 사고가 아니라 승무원, 회사, 전 공무원이 자행한 살인이다

    2014.05.06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들아 사랑한다

    그냥 눈물함께 하고 갑니다.
    꼭 엄마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악마같은 ㄱ ㅅ ㄲ 들 절대 용서하지 말기를!

    2014.05.0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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