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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의미니다큐

김진혁PD 미니다큐 Five minutes -역사를 잊은 민족, 1부 새로운 유형의 통치자 김진혁PD 미니다큐 Five minutes역사를 잊은 민족 - 1부 새로운 유형의 통치자 "조선인도 노력하면 일본인이 될 수 있다" 일제의 제3대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의 취임 일성이다. 조선을 강제합병한 후 일제는 강권 무단통치로 일관하다가 1919년 3.1운동이라는, 조선민중의 대대적인 저항에 직면한다. 공식적인 사망자가 7천명이 넘을 정도로 총칼로 무자비하게 조선민족을 진압했으나 일왕은 고민에 빠진다. 한층 깊어진 조선인의 분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안정적 통치를 지속할 것인가. 그리고 마침내 찾아낸 적임자, 사이토마코토 전 해군대장. 미국 유학파에 세련된 화술과 매너의 소유자. 게다가 소탈한 서민적 풍모. 그러나 조선총독으로 부임하는 그를 향해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이 폭탄을 던진다. 바로.. 더보기
성탄기획 김진혁의 미니다큐 - 주교 지학순 성탄기획 김진혁의 미니다큐 - 주교 지학순 더보기
김진혁의 미니다큐 :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 한 때 150만 명의 국민이 이민을 떠났던 나라 스웨덴. 1차대전 후 대공황까지 겹치자 경제계는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당시 사회민주노동당 의원이었던 에른스트 비그포르스. 그는 저절로 공산주의사회가 도래할 것으로 믿지 않았고,우파에 맞서 사회민주주의 정책을 추구해 나간다. 연간 2주간의 유급휴가, 출산 및 양육수단 지급, 누진세… 그러나 대중들은 그의 정책을 외면했고, 결국 사민당은 선거에 패배했다 그때 그가 깨달은 것은 ‘대중과 호흡하는 정치’였다. 그의 눈에 띈 초등4학년 학력의 정치인, 그가 페르 알빈 한손이였다. 더보기
김진혁의 미니다큐 : "친일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1 ~3부 김진혁 PD의 미니다큐 "친일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1~3부 더보기
김진혁의 미니다큐 : Good night, Good luck 1,2 부 김진혁의 미니다큐 : Good night, Good luck 1,2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