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2013.12.20 18:20

석탄공사는 몽골서 ‘쪽박’


석탄공사가 인수한 몽골 홋고르 샤나가 탄광이 누적된 경영악화로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당장 판로를 찾지 못하면 이 탄광을 운영하는 석탄공사의 몽골법인은 내년 상반기중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들 예정이다.

 

 12월 20일 뉴스타파가 몽골 현지를 취재한 결과 홋고르 샤나가 탄광은 가동을 멈춘 상태였다. 한때 30여명이 넘던 직원은 절반 이하로 축소됐고, 채탄장은 임시 폐쇄됐다. 올해 생산량은 1100 톤으로 2년 전과 비교하면 100분의 1수준이다. 지난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석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발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통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지난 11월로 예정됐던 시험 운송도 무기한 연기됐다.

  



 누적 부채 1조4000억 원으로 빚투성이인 석탄공사는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붐에 편승해 홋고르 샤나가 탄광 지분 51%를 인수했다. 지분 인수비용 110억 원. 몽골현지 법인 설립과 운영비로 모두 260억 원을 투자했으나 지난 3년간 매출은 1억 원 남짓에 불과했다. 자본금은 거의 다 까먹었고 내년에는 당장 직원 인건비로 줄 돈도 없는 상황이다.


 당장 팔자니 손해가 불가피하고, 운영하자니 적자가 누적돼 ‘계륵’이 된 석탄공사의 홋코르 투자 사업은 이명박 정부 당시 ‘낙하산’ 사장들의 작품이다. 해외자원개발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는 민간업체가 조관일 전 사장과 친분을 내세워 석탄공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며 투자를 강행했던 이강후 전 사장은 임기를 채우지도 않고 중도 사퇴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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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비씨

    더러운 엠비새끼. 추악한 모습이 역겹다.

    2013.12.2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니모

    아후..시벌.. 피가 거꾸로솓네..

    2013.12.20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도와준셈..생각해야 하나요?
    그 돈으로 연탄사서 엄동설한애 아직도 떨고 있는
    우리나라 독거노인들 위해 풀었으면 몇년은 따시게 보내셨을텐데..츠암내..

    2013.12.2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구려

    초기에 100배의 수익을 잠깐 냈을 때와 통틀어 합계 내도, 260억 투자로 지금 현재까지 3년간 총 매출액이 1억원 남짓이다? 그러니,지금은 동리 땔감분량 정도로 결론을 아작 내야 한다는 거군. 그거 한다고 공사 사장이고 간부고 외국 출장비에 회식비에 진행비로 시-발따로국밥 개개인에게로 혈세 들어가고 시간 날리고 인력 쓴 건 얼마개 ㅡ 이강후 전철도공사 사장은 공기업경영부패를 이유로 자리 뜨라는 그네찝껌의 수를 미리 알고 손 털고 새누리국회의원이 돼셨나 뵈 잘빠지셔써 글아고 개서 삽질도 하고잉 글與 욕이서 헌아 족이서 항아 삽질만 하몽 댕깨롱 헤롱ㅡ

    2013.12.23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치

    몽골에 석탄광산 현주소를아시나요 중국이나 카나다 몽골 회사들도 도로와 기반시설 투자만 수천억씩 투자해도 본격적인 광산개발에 미미 한수준이라 시간이 걸리는게 현제 실정임니다 위금액 가지고는 광산개발이 아니라 조그마한 건물이나 하나지으면 되겠군요 .몽골 노천탄광 개발을 하려면 우문고비나 현제 개발하고있는 광산들 한번쯤 견학해보고 투자금이 얼마나되는지 시설이 어떻게 되는지 검토 한후 금액 결정 해야 할걸루 봄니다.260억 가지고는 하고싶어도 아무것두 할수 업음을 알려드림니다

    2014.02.06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3.12.20 11:09

끝나지 않은 정치공작, 불법사찰 

- 지원관실 업무처리현황 등 544건 최초 공개


리실 불법 사찰 사건의 심각성은 지원관실 기획총괄과에서 취합한 '업무처리현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그동안 입수한 문건 가운데 업무처리현황 483건 전체와 다른 문건에 흩어져 있는 61건을 찾아 모두 544건을 공개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직접 보시고 국가기관에 의해 얼마나 광범위한 불법 사찰이 자행됐는지 판단해 주십시오.



타임라인으로 본 2년간 뉴스타파의 불법 사찰 추적 보도


업무처리현황에는 당시 지원관실 점검 1팀에서 7팀까지 처리한 483건 사건 내역이 사건명과 접수일, 조사(또는 사찰) 근거, 담당자, 보고처, 조치결과, 진행 상황 등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공직자는 물론, 정치 경제 노동 연예 시민사회 법조계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을 사찰 대상으로 삼았으며, 그중 상당수가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원관실에서 처리한 모든 사건을 불법 사찰로 볼 수 없지만, 감찰 대상인 공직자라 하더라도 그 내용과 목적이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적법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 공직윤리지원관실 업무처리현황 등 544건 목록 (◁◁ 클릭하여 보기)



뉴스타파는 사찰의 근거가 된 출처에서 국정원 첩보 34건을 확인했습니다. 국정원이 제공한 첩보를 토대로 지원관실이 사찰에 나서고 공조한 증거입니다. 국정원 첩보 대상에는 대공 업무와 관련없는 인물과 단체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 민간인 불법 사찰에 국정원도 깊히 관여한 것입니다.


이같은 전방위적인 사찰이 누구를 위해 필요했을까요? 국정원과 지원관실에서 생산한 최종 보고서를 누가 밤새도록 읽고, 어떤 지시를 내렸을지 아직도 빙산 밑에 숨은 진실을 밝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 공직윤리지원관실 업무처리현황 중 출처가 '국정원' 인 34건 목록


일련번호문서유무사건명접수일(착수일)출처담당팀보고일보고처조치결과진행상황(종료,착수,진행중,보류,불가종료)
107OOOO 인천 연구구청장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3팀2008.12.24미상혐의없음으로 조사종결
108XOOO 달성경찰서장 비위 관련2008.11.17국정원5팀2008.12.11미상경찰청에 통보종결
109OOOO 서울 중부경찰서장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2팀2008.12.1미상종결
110XOOO 전 부산시 환경국장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7팀미상미상종결
111O충남도청(도지사 OOO) 부적절한 징계처분2008.11.12국정원2팀2009.6.3내부보고불문종결종결
112OOOO 경부고속철 대구-울산간 궤도부설기타 공사 OO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3팀 2008.12.5EB, 민정2국토부에 감사요청(08.12.10)종결
113OOOO 대구북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비위 관련2008.11.17국정원5팀미상미상경찰청 이첩(08.12)종결
114OOOO 지구대장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6팀2008.11.18미상종결
115OOOO 서울중앙지검 OO과 수사관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2팀2009.3.23내부보고종결
116OOO경찰서(서장 OOO) 직원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3팀2008.12.11미상종결
117OOOO 구리시청 평생학습관장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1팀2008.11.28미상무혐의 종결종결
118OOO시청(시장 OOO) 비위 관련2008.11.12국정원1팀2008.11.25미상의정부지검 이첩종결
129OOOO 육군 8사단장 비위 관련2008.11.27국정원1팀2008.12미상-국방부 통보(12.1) -국방부 처리결과 통보(09.4.28)종결
130OOOO 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비위 관련2008.11.27국정원6팀2008.12.2미상종결
131OOOO 진천경찰서장 비위 관련2008.11.27국정원1팀미상미상경찰청 통보종결
132OOOO 수협중앙회장 비위 관련2008.11.27국정원5팀

2009.1.15
209.1.16

EB, 민정2농림수산식품부 통보(09.1.20)종결
133OOOO 구리시청 평생학습관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횡령2008.11.27국정원1팀2008.12미상경기도 통보(12.1)종결
135OOOO 구리시의회 사무과장 비위 관련2008.11.27국정원1팀미상미상경기도 통보(12.1)종결
136OOOO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비위 관련2008.11.27국정원6팀2009.1.8EB- 국토해양부 통보(1.30) - 조치결과(3.25) 1. 사업비 집행 부정정에종결
224OOOO 청주지법 판사 관련2009.2.5국정원총괄2009.3.6EB.민정2대법원이첩(3.10)종결
225OOOO 광주 동구의회 의원 관련2009.2.5국정원총괄2009.2.27EB.민정2행정안전부 이첩(3.2)종결
226OOOO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 관련2009.2.5국정원총괄2009.3.6EB.민정2- 행안부 이첩(3.10) - 감사원에서 기 감사한 사항(3.13, 행안부 통보)종결
227OOOO 한국자산신탁 사업5팀장 관련2009.2.5국정원총괄2009.2.6EB.민정2수사기관 이첩(민정2)종결
228O강원랜드의 폐기물 처리업체 선정 관련 등 2009.2.5국정원미배분미배분문광부 및 환경부에 타 건과 연계하여 통보 예정미배분
229O한국철도시설공단 오송역 건설 보상 관련2009.2.5국정원7팀

2009.2.27

2009.3.27

EB.민정2국토해양부 통보(3.30)종결
230OOO육영재단에 대한 특혜 관련2009.2.5국정원총괄2009.2.27EB.민정2행안부 이첩(3.2)종결
286O좌파 환경단체 보조금 중단 공문 유출 관련2009.3.25국정원 1팀

2009.3.30

2009.3.31

2009.4.10

총리,권/EB/민정2부당지급금 환수(낙동강유역환경청)하고종결
301O좌파 언론단체의 프레스센터 무상입주 관행 근절2009.3.30국정원4팀문체부장관 전달종결
302O북한소개 방송프로 전면개편, 그릇된 대북인식 확산 방지2009.3.30국정원4팀방통위원장 전달 종결
303O춘천 소재 군공 투자 아파트 관련 부실 의혹 대두 등 2009.3.30국정원1팀국방부, 방위사업청 전달종결
304O국가임상시험사업단 내 좌파세력 조기 퇴출 긴요2009.3.30국정원1팀 복지부장관 전달종결
305O좌파단체의 의료민영화 논란 재점화 기도에 선제 대처2009.3.30국정원1팀복지부장관 전달종결
370O4대강 사업 관련 일부 업체의 사기성 투자유치 차단 필요2009.5.25국정원3팀

2009.6.2

2009.6.4

박차/EB종결
371O녹색성장 붐을 악용한 사기 발생 소지 조기 차단2009.5.25국정원총괄팀장회의(5.25)시 전파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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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려

    맞아요. 왜구명박그네집권이 사생결단 꿈쩍도 않고 종북시찰로 위장하며 지하로 숨어 왜구민간조로 비자금 대며 계속자행하고 있을 것임. 호시탐탐 착하"구"애국논리를 구언비어 뇌까리며..뜰 기회를 째려 철도노조탄압등에 암살사찰을 위한 양동작전을 구사해 가며..지금 뇌가 열나게 활발해요. 군사이버사령부에서 종북댓글질 한 것도 다 국민의식 무장해제 조국과 민족 주체사상 와해를 위한 국가전복적이고 안보위협적인 왜구의 민족해체적 양동작전이엿 구려. 개씹새끼들 내 일일알바 생계도 막고 남은 맹 미역국수만 두끼 열라 먹고 자도록ㅡ잘 잤다! 확 깨ㅡ

    2013.12.23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기팔

    이명박 이놈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국기문란 내란혐의 죄로 다스려
    법정 최고형을 받개 국민적 합의와
    저항이 필요하다.

    2013.12.29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ooo

    ㅐㅐ

    2014.01.05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3.12.17 17:53

구리광산 중개업체 배후에 민유성 전 산업은행 총재

-투자이민업체 RCI 캐피탈, ‘산은’ 소개로 캐나다 창구 역할





캐나다 천연자원 관련 산업의 중심지, 밴쿠버. <뉴스타파> 취재팀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칠레 산토도밍고 프로젝트의 이면을 파헤치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 광물공사는 시세보다 터미니없이 높은 금액으로  산토도밍고 광산의 사업권을 갖고 있는 파웨스트(Far West) 사를 인수했다.


취재진은 광물공사에 지분을 매각해 500억원 대의 시세차익을 남긴 파웨스트의 대주주 쿼드라 FNX 마이닝(Quadra FNX Mining) 사를 찾았다. 거래 과정에서  내부정보 이용 등의 문제는 없었는지 물었으나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산토도밍고 광산을 갖고 있던 파웨스트 사를 인수하기 위해 광물공사가 파트너로 삼았던 캡스톤(Capstone) 사. 취재진은 파웨스트 인수 이후의 상황을 듣고자 했으나 캡스톤 사 역시 뉴스타파의 취재 요청을 거절했다.


그러나 취재진은 산토도밍고 프로젝트와 관련해 또 다른 캐나다 업체가 연루돼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M&A 중개수수료로 16억원 가량을 받은 RCI 캐피탈 그룹. 이 회사의 사장은 한국계 캐나다인인 존 박이다. 문제는 이 회사가 투자은행임을 자처하지만 정체가 불투명하다는 것.


취재진은 RCI 캐피탈이 어떤 회사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광물공사의 파웨스트 인수 과정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묻고자 했으나 존 박 사장은 회사에서도 자택에서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취재진은 대신 지난 2011년까지 RCI 캐피탈 그룹에서 일한 전직 임원 한 명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RCI 캐피탈의 주력사업은 투자이민 주선이며, 자원개발 사업, M&A 분야에선 어떠한 경험이나 역량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존 박 사장이 자신의 회사를 캐나다의 유력한 투자은행으로 포장하고 한국의 자원개발 시장에서 ‘큰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 무명의 캐나다 회사가 수천억 원 대 인수합병 거래에 참여할 수 있었을까? RCI의 전직 임원은 한국 내에 있는 존 박 사장의 인맥이 그 해답이라고 말한다. 특히 그가 지목한 핵심 인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금융계 인맥인 민유성 전 산업은행 총재.


뉴스타파 취재 결과 RCI 캐피탈의 한국 진출에 민 전 총재가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유성씨가 총재시절 산업은행은 RCI 캐피탈과 캐나다 자원개발 사업 및 금융지원을 위한 MOU까지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민 전 총재는 자신의 딸을 RCI 캐피탈에 취업시키기도 했다.  그는 뉴스타파의 공식 인터뷰 요청을 거부했다.


MB 정부 시절 수시로 발표된 해외수주와 자원개발사업. 지금 그 대부분은 터무니없이 부풀려졌거나 부실 투성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나아가 여권 인사들의 이권 챙기기에 악용됐다는 의혹마저 나오는 판국이다. 지금이라도 모든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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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윤곤

    아~ 안타까운 구석이 많네요. 진실이 어서 밝혀져야 할것 같습니다.

    2013.12.1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ㅇㅇㅇ

    썩을대로 썩은나라....

    2013.12.18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키키

    아 진짜 이명박 정말 개시끼 정치를 어케한거야 욕나온다

    2013.12.18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기꾼을 대텅으로 뽑은 업보

    진짜 마이 무거네 해 처무거도 독하게 마이 해처 무것네
    이른 거는 범죄 수사해야 안 되는가?
    무지랭이 궁민들을 등 쳐 먹은 사기꾼이구먼

    2013.12.1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ㅅㅎ

    태국보고 쯧쯧 혀를 찻지만 스스로 부끄러울 뿐이네요.

    2013.12.19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정우

    좀 도와주세요
    제가 여러번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냥 무시 해 버립니까,
    그래도 어려운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소릴 귀여겨 들어준다고 믿고있고
    그래서 얼마안되지만 후원하는데
    저는 사람같지않게 생각하십니까,
    왜 권력으로부터 감시당하고 있고 권력으로부터 실험대상이 된 저는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언제든 부당하게 권력으로부터 감시당하면 제보 하라고 하고선
    무시해 버리면 어떡합니까.
    새벽부터 저녁잘때까지 계속 초음파를 쏘아 대고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왜 외면하십니까.
    벌써 6년간 이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눈 한쪽시 신경을 마비시켜서
    3D입체 영상 실험을 하고 있아봅니다.
    지들 맘에 안들면 계속해서 초음파로 쏘아
    저를 괴롭힙니다.
    뉴스타파 여러분 왜 제 애기를 안들어 주십니까.
    제발 이 고통에서 절 좀 구해주세요
    바로 제 윗집에 모여 불꺼놓고 이들으 행동합니다.
    제말이 맞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행동합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2013.12.20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3.12.17 17:28

 MB 자원외교는 ‘글로벌 호구’?

-치적위주 자원사업, 투기자본 배만 불려 



광물자원공사가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 자원개발을 위해 캐나다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과정에서 국제 투기자본과 피인수기업의 대주주들이 1000억 원대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광물공사는 지난 2011년 4월 캐나다 자원개발업체인 캡스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칠레 산토 도밍고 구리 광산을 소유한 캐나다 기업 파웨스트를 인수했다. 광물공사는 인수협상을 벌이기에 앞서 2010년 11월 5일 파웨스트와 비밀유지협약을 맺었다. M&A 협상 과정에서 주가가 급등해 인수 부담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파웨스트의 대주주들은 광물공사와 비밀유지협약을 맺기 20일 전인 2010년 10월 15일 대규모로 보유 주식을 늘렸다. 또 조세피난처인 케이먼 군도에 설립된 한 헤지펀드도 같은 날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주당 4.1달러에 파웨스트의 주식 240여 만주를 사들였다. 이 헤지펀드는 또 매입한 주식 수보다 배가 많은 주식워런트를 취득했다.  

 




6개월 후 광물공사는 주당 9.19 캐나다 달러(이하 달러)에 파웨스트 주식을 인수했고, 이 헤지펀드는 원금을 제하고도 2100만 달러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또 파웨스트의 대주주들이 주식워런트와 옵션을 행사한 물량은 모두 1370만주, 전체 발행주식의 22%나 됐다. 시세차익을 주당 평균 4달러로 계산하면 5500만 달러. 보통주 매각 차익까지 합치면 파웨스트 대주주들이 광물공사의 M&A 과정에서 모두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천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파웨스트 대주주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또 그만큼 광물공사는 M&A과정에서 바가지를 쓴 셈이다. 

 

광물공사가 파웨스트의 산토 도밍고 동광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돈은 모두 4억 달러다.  2010년 초 파웨스트의 시가총액은 2억 3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광물공사는 파웨스트 시가총액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도 결과적으로 산토 도밍고 구리 광산 지분을 30%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명박 정권이 자원외교를 핵심 치적으로 내세우다 보니 해외 M&A 경험이 부족한 공기업들이 무리하게 실적을 올리려다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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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오해일까?

    2013.12.18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키키

    아진짜 별그지같은 얼마나호구로봫을끼

    2013.12.18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정우

    뉴스타파 관계자분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여러 번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냥 무시 해 버립니까,
    그래도 어려운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소릴 귀여겨 들어준다고 믿고있고
    그래서 얼마안되지만 후원하는데
    저는 사람같지않게 생각하십니까,
    왜 권력으로부터 감시당하고 있고 권력으로부터 실험대상이 된 저는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언제든 부당하게 권력으로부터 감시당하면 제보 하라고 하고선
    무시 해 버리면 어떡합니까.
    새벽부터 저녁잘때까지 계속 초음파를 쏘아 대고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왜 외면하십니까.
    벌써 6년간 이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눈 한쪽 시 신경을 마비시켜서
    3D입체 영상 실험을 하고 있나봅니다.
    지들 맘에 안들면 계속해서 초음파로 쏘아
    저를 괴롭힙니다.
    뉴스타파 여러분 왜 제 애기를 안들어 주십니까.
    제발 이 고통에서 절 좀 구해주세요
    바로 제 윗집에 모여 불꺼놓고 이들으 행동합니다.
    제말이 맞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행동합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경찰들도 아프트관리소도 그리고 경비들도 모두 이들편만들고 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 하면 저만 병신취급입니다.
    아무도 제말에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날 도와주면 자기들이 피해 입을까봐 절 도와주지 않습니다.
    제가 암묵적으로 체면같은걸 걸어서 결혼 시켜주겠다는 식으로
    내가 맘에든여자와 말이죠.
    이런식으로 설정해 놓고 맘놓고 대놓고 절 괴롭힙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그 여자 싫다고 그러면 더 심하게 초음파를 쏘아댑니다
    방송국 3사도 같이 한패가 되어 모두 절 웃음거리로 만듭니다.
    제발 절좀 취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3.12.20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정우

    뉴스타파 관계자분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여러 번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냥 무시 해 버립니까,
    그래도 어려운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소릴 귀여겨 들어준다고 믿고있고
    그래서 얼마안되지만 후원하는데
    저는 사람같지않게 생각하십니까,
    왜 권력으로부터 감시당하고 있고 권력으로부터 실험대상이 된 저는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언제든 부당하게 권력으로부터 감시당하면 제보 하라고 하고선
    무시 해 버리면 어떡합니까.
    새벽부터 저녁잘때까지 계속 초음파를 쏘아 대고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왜 외면하십니까.
    벌써 6년간 이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눈 한쪽 시 신경을 마비시켜서
    3D입체 영상 실험을 하고 있나봅니다.
    지들 맘에 안들면 계속해서 초음파로 쏘아
    저를 괴롭힙니다.
    뉴스타파 여러분 왜 제 애기를 안들어 주십니까.
    제발 이 고통에서 절 좀 구해주세요
    바로 제 윗집에 모여 불꺼놓고 이들으 행동합니다.
    제말이 맞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행동합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경찰들도 아프트관리소도 그리고 경비들도 모두 이들편만들고 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 하면 저만 병신취급입니다.
    아무도 제말에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날 도와주면 자기들이 피해 입을까봐 절 도와주지 않습니다.
    제가 암묵적으로 체면같은걸 걸어서 결혼 시켜주겠다는 식으로
    내가 맘에든여자와 말이죠.
    이런식으로 설정해 놓고 맘놓고 대놓고 절 괴롭힙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그 여자 싫다고 그러면 더 심하게 초음파를 쏘아댑니다
    방송국 3사도 같이 한패가 되어 모두 절 웃음거리로 만듭니다.
    제발 절좀 취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사 가는곳 마다 쫒아와서 윗집 양 옆집을 매수했나 그 세집을 왔다갔다 하면저
    저와 저의 동생을 이유도 없이 괴롭힙니다.
    제발 저의 소리를 거짓으로 듣지 마시고 좀 도와주세요.
    그동안 참아왔던건 이들이 어는정도 하고 물러나겠지 하면서 지냈는데
    그게 아닙니다. 더 행위가 더 포악해졌고, 저를 실험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의 고통을 좀 해아려 주시고 도와주세요.
    김정우 : 010-2727-6692

    2013.12.20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헤드라인2013.12.17 17:04

국정원개혁특위, 시작부터 ‘싹수가...’




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으로 시작된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이 1년째 대한민국을 배회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댓글이 없었다는 경찰의 중간수사발표가 있은지 정확히 1년만인 지난 12월 16일과 17일 이틀 간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는 개혁입법에 관한 공청회를 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후퇴에 분노하며 외친 ‘국정원 개혁’ 요구에 뒤늦게 정치권이 화답한 자리였다.


제대로 된 국정원 개혁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인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였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글쎄올시다’를 재확인해줬을 뿐이다.


국정원이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당 추천 전문가로 공청회에 참석했고, 심지어 국정원 심리전단이 집중적으로 퍼 나른 친여 성향 트윗의 작성자인 보수논객도 여당추천 진술인으로 나왔다.





특히 여당 일부 의원들조차 국민을 상대로 한 사이버심리전이 안보상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쳐 여당이 과연 국정원 개혁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들게 했다.


국정원의 정치개입 금지는 이미 법으로 명문화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대선에까지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개혁입법을 전제로 특위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대선개입이 없었고 국민상대 사이버심리전은 정당하다, 국정원을 더 강화해야한다” 식의 논의가 공공연히 나오면서 국정원의 셀프개혁안을 넘어서는 제대로 된 개혁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시작부터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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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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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라

    국민의 반을 종북으로 몰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를 옹호하며 야당 대선후보를 폄하하는 댓글을 쓴 국정원이
    그들의 업무인 대북심리전을 했다는...해야 일을 열심히 한 그들에게 이런식의 특위는 말이안된다는
    한나라당측 사람들을 보며 가슴한쪽이 돌에 눌린듯 답답합니다.
    귤을 보여줘도, 탱자라 하고... 귤을 먹여줘도 탱자 맛이라 우길 사람들...
    언제쯤이면 염치를 알면서 세상에 부끄러운짓 안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가 될지...답답합니다.

    2013.12.18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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