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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시민방송 RTV에서 매일 세 번 만난다. 뉴스타파, 시민방송 RTV에서 매일 세 번 만난다. 뉴스타파, 3월 18일부터 시민방송 RTV에 동영상 콘텐츠 제공키로 협약. 오전 11시, 오후 8시, 오후 11시 대 매일 세 번 뉴스타파 콘텐츠 편성해 방송 예정 케이블, 위성방송 RTV 채널을 통해 뉴스타파 콘텐츠 시청 가능해져 뉴스타파 N, 뉴스타파 M, 뉴스타파 S(스페셜) 등으로 뉴스타파 콘텐츠 다양화하기로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게 알려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설립, 지원하고 있는 는 2013년 3월 14일, 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한국탐사저널리즘 센터가 제작하고 있는 “뉴스타파” 동영상 콘텐츠를 RTV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3. 뉴스타파 동영상 콘텐츠는 매일 편성을 기본으로, 오전 1.. 더보기
[보도자료] 뉴스타파 스페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2’ 뉴스타파 스페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2’ 보도자료 뉴스타파 최승호PD02-2038-0977, choish@newstapa.org 4대강 사업의 기준이 된 수심 6미터가 어떤 과정에서 결정되었는지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노재화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4대강 추진 당시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관)은 뉴스타파 최승호PD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 4대강 사업의 실행계획을 짜기 위해 TF를 운영할 당시 김철문 행정관 등 청와대 인물들이 최소 수심 6미터를 유지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시인했다. 그는 그런(최소 수심 6미터 유지) 안을 포함해 논의한 뒤 국토균형위원회에 보고된 4대강 살리기 계획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0년 PD수첩팀에 4대강 TF의 존재를 제보했던 제보자는 다시 한 번 당시 제보내.. 더보기
‘색’다른 탐사보도, 뉴스타파 매거진 첫 선 ‘색’다른 탐사보도, 뉴스타파 매거진 첫 선-형제복지원 가해자와 피해자의 현재를 통해 이 시대 ‘정의’를 묻다 동영상 바로가기 >>> 최승호 전 MBC PD와 김용진 전 KBS 탐사보도팀장이 합류해 지난 3월 1일 '시즌 3'를 시작한 뉴스타파가 매거진 형식의 프로그램 ‘뉴스타파 매거진(뉴스타파M)’을 3월 6일 선보입니다. 뉴스타파M은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에 있어서도 기존 방송 시사프로그램의 틀을 깨고자하는 뉴스타파의 새 제안입니다. '색'다른 탐사보도, '맛'있는 탐사보도를 내세운 뉴스타파M은 시사인 고재열 기자와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우리 사회의 진실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것입니다. 뉴스타파M은 ‘색’다른 탐사보도를 내세운 , 코너와 ‘맛’있는 탐사보도를 보여줄 , 등 모두 4가지.. 더보기
자주묻는 질문(FAQ) 자주묻는 질문(FAQ) 1.일시/해외 후원회원인데 회원정보가 없대요.->현재 정기 후원회원와 일시/해외 후원회원의 데이터베이스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 후원회원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곧 통합예정이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정기 후원회원인데 아이디가 없어요.->초기에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은 아이디가 없습니다. 하지만 회원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있으니 아이디만 만들면 회원정보 조회가 가능합니다.방법 : 로그인 클릭 -> 아이디만들기 클릭 -> 인증번호 받아서 아이디 생성 -> 만든 아이디로 로그인 3.잔액이 부족해서 출금이 안됐어요.->5일이 출금일자인데 잔액부족으로 출금이 안됐다면 15일에 재출금됩니다. 출금일자가 15일은 25일에 재출금, 25일은 다음달 5일에 재출금됩니다. 재출금일.. 더보기
[보도자료] 공영방송 탐사보도의 양대 거목, 최승호 김용진 합류 공영방송 탐사보도의 양대 거목, 최승호 김용진 합류 뉴스타파 시즌3 앵커에 최승호 전 MBC PD, 대표에 김용진 전 KBS 탐사보도팀장 제작진 대거 보강, 오는 3월 중 시즌 3 시작 - MBC PD수첩의 간판, 최승호 해직PD 뉴스타파 앵커 발탁 - KBS 탐사보도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전 탐사보도팀장 김용진, 대표로 영입 - 데이터저널리즘 전문가, 권혜진 박사도 합류 - 기자와 AD등 신입 공채 8명 등 인력 확보해 오는 3월 시즌 3 시작 - 주 2회로 방송 확대. 매거진 형태의 다양한 콘텐츠 새로 선보여 -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뉴스타파 사무실 마련 비영리 민간단체 형태로 본격적인 독립언론의 닻 올려 - 내일 13일(수) 19:30분 1주년 기념행사에서 새 비전 발표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