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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16회(5/24) - 국내 토양서 세슘134 검출 확인, 소량이지만 유입경로 확인 필요” 스크립트 “국내 토양서 세슘134 검출 확인, 소량이지만 유입경로 확인 필요” 기사 스크립트 (5월 26일 - 뉴스타파 16회 방송 중) 일본 후쿠시마 참사 이후에도 정부는 원전 사고가 그저 남의 나라에서나 일어나는 일로 치부합니다. 최근 한 환경단체가 공개한/ 원전 피해 모의실험 결과에 대해서도 과장된 것이라고 일축합니다. 그러나 고리 1호기 정전 사고로/ 정부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뉴스타파는 정부가 얼마나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는지-보여주는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던 방사능 물질 세슘이 남부지방 토양에서 광범위하게 검출됐습니다. 부산 기장군 길천리, 고리 원전이 들어선 곳입니다. 이 곳에는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원전 관련 법률에 따라 가.. 더보기
[설문] 뉴스타파 어떻게 보고 계세요? 뉴스타파 시청행태 설문조사(5월 9일) - 10,348 응답 * 뉴스타파 시청 기기 - 스마트폰 31% - PC 61% - 태블릿 PC 6% * 뉴스타파 시청 채널 - 홈페이지 48% - 유튜브 26% - 팟캐스트 20% * 뉴스타파 화질 만족도 - 만족 54% * 뉴스타파 내용 만족도 - 만족 83% 더보기
청와대, 인권위에 “문제 직원 분류한 ” 인사기록 명단을 전달하며 직원 관리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NT11_보도자료.pdf 더보기
뉴스타파 9회 - 민간인 불법사찰 1편 임태희와 이동걸 원고 스크립트 민간인 불법사찰 - 임태희와 이동걸 이명박 정부는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증거를 폐기해버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사건 당사자를 돈으로 입막음 하려고 했고 실제로 거액의 돈이 오갔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매수를 시도한 주체와 돈의 출처를 규명하면 사건의 배후와 몸통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가 증거 폐기 당사자인 장진수 전 주무관으로부터 돈거래와 관련한 중요한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장 주무관은 자신에게 4천만원을 건넨 인물로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인 이동걸씨를 지목했습니다. 돈이 전달된 시점은 고용노동부 장관이던 임태희 씨가 대통령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직후였으며, 이동걸씨는 지금도 장관 정책보좌관직에 있습니다.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실 주무관에게 이른바 ‘입막음’용으로 전달됐.. 더보기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수첩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 웹페이지에서 MBC본부의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수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방송된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수첩은 카테고리 메뉴에서 찾아 보실 수 있으며, 앞으로 공개되는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수첩은 뉴스타파 웹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KBS본부에서 제작중인 리셋 KBS 뉴스는 뉴스타파 팟캐스트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