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딸의 관에 쓴 작별인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30. 06:00 세월호 참사에 딸은 잃은 학부모가 입관식에 앞서 딸의 관에 작별인사를 써내려갔다. ‘미안하다 “아가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뉴스타파 NEWSTAP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헤드라인' Related Articles 세월호 참사 유가족, “대통령 사과 인정 못한다” 해경, 140억 골프장은 짓고 구조장비는 외면 “아들의 마지막 기록...편집없이 공개해 달라” “구명조끼 내 꺼 입어”...누가 이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