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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들썩’에 또 속나?


‘집값 들썩’에 또 속나?





최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연봉의 도시 근로자가 서울에서 평균 가격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는 단 한 푼도 쓰지 않고도 9.4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여전히 서울의 평균 집값은 5억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 가구의 53%에 이르는 세입자들에게 집을 사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8.28 전월세 대책"의 핵심 내용도 전세 수요를 주택 구입으로 유도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정부의 정책에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정부의 대책 이후 집값이 들썩인다며 노골적으로 ‘집주인’의 관점에서만 주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빚 내 줄게, 새집 사라"는 정부와 한국 언론. 과연 이들은 정직한 시선으로 한국 부동산 시장을 조망하고 있는 것일까요? 뉴스타파가 만난 한 전문가는 "지금 집 사라고 권하는 친구는 친구도 아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정부나 한국의 주요 언론이 말하기 꺼려하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뉴스타파가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집 사라는 사탕발림에 현혹되시기 전에 꼭 ‘사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