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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갇힌 아이들의 ‘마지막 셔터’...10시 11분 45초


-구조정 도착 40분 뒤, 선장 탈출 25분 뒤였다.


고 박수현 군은 15분 분량의 동영상 외에도 40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뉴스타파는 침몰 직전의 상황을 최대한 정확히 재구성하기 위해 사진들을 분석했다.


박 군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16일 오전 6시26분에 찍은 객실 바깥의 난간 사진과 7시 36분에 촬영한 여객선 천정의 조명등 사진에 대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분석했다.


그 결과 약간의 기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항해 중인 선박의 자연스런 흔들림으로 인한 것인지, 선박의 이상 때문인지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기울기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었다.





그러나 박 군이 남긴 마지막 사진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6일 오전 10시 11분 45초에 촬영한 마지막 사진은 객실 입구 쪽 모습을 비추고 있었고, 이는 8시 52분에 촬영했던 사진의 객실 입구 쪽 모습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배가 침몰하면서 90도나 기울어져 갔는데도 1시간 20분 동안 학생들은 안내 방송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머물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는 해경 배가 세월호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09시 30분 보다 무려 40분 이상 지난 시각이다. 또한 세월호의 선장이 배를 빠져나간 09시 46분 보다도 25분이 흐른 시각이다.





박 군이 마지막 사진을 촬영한 지 20분 정도 뒤에 세월호는 선수 부분만 남겨 놓고 물속으로 잠기고 말았다.

  • 장택수 2014.04.29 11:34

    한가지 걱정이 들엇다..
    이제 유품에서 나오는 핸드폰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이영상을 보면서 왜 그런 생각까지 해야하는걸까?
    슬프다. 화가치밀어 오른다..
    제발.
    내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었으면 좋겟다...

  • 생명구조보단 선체인양이나 하려는 조작정권 2014.04.29 16:37

    처음 세월호 침몰때 전원 구조했다고 걱정말라고 거짓말할 당시 국회와 내각에선
    국민의 관심사인 미국세력확장용 미국이익 주둔인데도 미군주둔비 대폭 증액과
    노무현정권때 돌려준다던 우리주권인 전시군사작전권도 미국에 도로 바치고 한국군을 다스려달라하고
    또 미국에 유리하게 TPP무역협정을 미국에 부정선거로 약점잡힌 박그네정권이 미국위해 협상한것이며


    새누리당도 자기당에 유리하게 고치려던 국회선진화법을 악법으로 바꾸려는 작태와
    한국인도 생계곤란 자살자가 세계최고인데도 외국인 이주민에게 마구퍼주는 악법들을 상정하거나 통과중으로
    세월호의 계속 거짓발표에 국민시각을 숨기려는것같다는 국민의혹을 증폭시켰고


    국정원이 관리하는 앵무새 방송들 역시 조작보도로 15일 대조영함에서 물건나르다 사고로 숨진 해군을
    16일 구조중 사고로 숨진걸로 조작방송하는둥 시키는대로 편파방송 국민들에게 여론조작 속이려고하며
    그래서 박그네가 구조한다고 약속하곤 한일이라곤 대형 TV[바보상자] 한대놓아준것으로 TV보고 속으라고 한것같아 보이며
    오죽하면 실종자 가족들이 한국내 방송사와 언론사와 인터뷰 거부하고 외신들하고만 인터뷰한다 하였고


    정부의 선박관리나 구조대책에 엄청난 실수나 무대책에 질타하는 국민과 실종자 가족에게
    새누리당 의원이란 한기호와 송영선 권은희등 쓰레기가 종북몰이하듯이
    부정선거 조작정권이라 부패정권이 위기때마다 매번 써먹는 북풍조작질로 간첩조작말고도
    천안함 북풍조작처럼 과거 한나라당 실무자가 선거불리하자 중국 북한대사관 찾아가 돈주고
    휴전선서 남쪽으로 총쏴달라고 부탁하듯이 북풍조작질한후 안보장사로 국민속이고있고


    진도체육관서 세월호 배안에 생존자와 통화하라는 학부모말도 무시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부정선거범 박그네가
    역시 상중에도 화려한옷에 목걸이와 부롯치로 치장하는둥 생존자 구조와 희생에 일말의 자책감도 없어보이듯
    인명구조업체가 아닌 천안함 침몰때 숨기려고 선체를 천막으로 칭칭감아 올린 언딘이란 선박인양회사를 불러
    선체가 가라앉기전과 물때좋을때 이종인의 첨단잠수장비를 투입못하게하고 인명구조도 못하게 일부러 지연시킨게 들통나듯이
    생존자들 구조하려는것보단 무언가 숨기려고 배를 가라앉게 만든것같고


    정부의 잘못은 모른체하곤 언론의 자유에 의한 네티즌의 의혹 제기를 유언비어 확산시키면 처벌한다고 위협하며
    약속않지킨 박그네에 항의한다고 청와대로 출발하려던 실종자 가족들 집회의 자유도 무시 차량도 못타게하고
    걸어서도 못나오게 막아 섬에 가두는게 도대체 어떤 근거로 가두었던것이냐? 더러운 부패정권아
    역시 개표조작등 부정선거로 정권강탈한 가짜정권이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부가 아닌 부패독재세력이란걸 증명한것으로


    주변을 지나던 어민에 의하면 세월호가 처음에 무었엔가 찌익 긁히는 소리가 난후 7시30분경부터 한시간 가량 동안 정지했다가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침몰했는데 한참동안 정지한 원인이 무엇이고 왜 방향전환을 위험할 정도로 갑자기 많이틀었는지 궁금하고
    그시간대라면 세월호 승객들 아침 식사시간 같은데 그시간대에 세월호가 구조요청을 했는지 정황상 수상한점이 많다


    세월호가 주변 배들과 해경에 구조요청 신호 않보내고 제주관제탑에만 8시58분에 침몰한다 보고했다던 정부가
    나중에 진도관제탑과도 교신했다는 내용이 밝혀지자 그때서야 교신 내용을 밝혔는데 그내용도 진짜인지 의문스럽고
    뻔뻔한것은 왜 진도관제탑과 교신내용을 숨겼느냐는 질문에 일일이 보고할 필요가 없다는 정부측 대답에 진짜 어이가 없고


    결정적인 해경의 잘못은 진도군청에 세월호 침몰 신고가 아침 8시25분에 신고가 된것이 확인되었듯이
    배에 이상이 생겨 정지된 7시30분경 해경에 침몰신고가 된걸 혹시 늑장 출동한걸 숨기려는것 같았으며
    8시10분에 제주경찰이 단원고에 세월호의 행방을 물은 전화도 학교측에서 침몰사실을 알고있는지 떠보기위한것같았고
    단원고 당직자도 제주해경이라고 들었다고 기록까지 한것같은데 정부는 해경이 아닌 제주자치경찰이라한다


    또 처음부터 합류한 민간잠수부들과 실종자 가족들은 홍가혜 말에 일리가 있다고 수긍 했으며
    홍가혜 역시 정부의 구조무대책에 실종자위한 발언을 무조건 홍가혜의 과거행적까지 나쁘게모는 언론프레이했으며
    방송들과 돈받고 알바짓하는 일베놈들과 새누리당것들 홍가혜와 실종자가족들 이간질하는 여론조작과 노란리본도 장난치고


    세월호 내부촬영도 않했는데 그나마 찍은 영상마저 무었인가 숨기거나 조작하려는지
    부정선거 개표조작 정권과 한패인 조선일보 기자가 먼저 갖고 도망친후 나중에 희미한 영상만 공개했고
    1600억 들여만든 구조전문 통영함도 않부르고 첨단잠수장비를 갖춘 이종인 잠수전문가도 내쫏고


    또 처음부터 부력튜브를 세월호 무게를 견딜만큼 여러개 달고 바지선에 연결했으면 세월호가 더이상 가라앉지 않았고
    가라앉지못하게 하는게 일반 상식인데 하지않아 세월호를 가라앉게 만든게 고의성도 있어보이고


    선장과 항해사들이 무었이 그리 급박한지 승객들은 가만있으라 방송하곤 자신들만 급히 빠져나온것도
    선장정도되면 그죄가 엄청크다는것쯤은 잘알텐데 승객들은 그대로 있으라하고 막내 선원 한명만 객실에 남겨두곤
    지하에 있던 선원들까지 모두 선체위로 대피시켜 마치 명령받은것처럼 행동했고
    제일 먼저 선장이 구출된 후에도 마치 믿는곳이 있는것처럼 젖은돈을 태연히 말리고 있었다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힘들며


    조타수도 핸들과 비슷한 키가 평소보다 많이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마치 다른 힘이나 충격에 의해서 핸들이 막돌아가듯이
    조타수가 그말하자 옆에있던 수사관이 기자회견 끝낸다고 더 말을못하고 질문도 못하게 기자회견 끝내버리고


    또 생존자나 주변 어선들 말에 의하면 합동구조대가 왔을때 처음 세월호부터 접근한게아니라
    세월호에서 한참 떨어진 뒤쪽에서 무엇인가 수색과 조사를했다는데 그것이 궁금하군
    사고 현장엔 배밑창에 닿을 암초도 없다는데 JTBC에서 세월호가 가라앉기전 배밑창에서 두군데 부딪힌 흔적과
    다른사진에서는 배뒤편 프로펠러도 무었과 심하게 부딪혀 망가지고 부근 배밑창도 파괴된걸 발견했다

  • 고구려 2014.05.02 10:37

    해경님들이 도착하셔서 구조를 시작하고도 30분 정도를 명학한 현장파악과 빠른 판단과 기지로 전체상황적 구조지휘를 하셨더래도......
    영화에서 보던대로면 침몰하는 배에서도 그랬으며... 도착하신 해경구조대도 인근의 가능한 모든 배들을 우선 급하고 현장상황에 부족한 대로 들이대게 하며 해경쪽의 메가폰으로라도 안의 승객들을 밖으로 유도해 안밖에서 빨리 이어 구조하셨더라면 좋을 걸......
    배의 구조가 어찌 되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배의 후미 쪽에도 유리로 된 창문이 있던데 가라앉은 쪽의 선실의 복도와 연결되어 있지는 않은가요? 그랬다면 적극적인 구조행동과 지시방송으로 그 쪽 창문을 깨고 더 구출할 수 있었을텐데......
    아이들은 운명을 모르고 구조를 기다리기만 하네!
    안타까와요

  • 유나💙 2022.05.21 11:30

    너무 안타깝네요. 단원고언니오빠들 선생님들 끝까지 도망체지않고 희생한 몇몇 선원분들 그리고 함께타신분들모두 푹쉬세요.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