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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45도 기울었다"...112에 4차례 신고전화

- "피 흘리는 사람, 화상 입은 사람도 있어"


세월호가 침몰 중에 119 상황실 뿐 아니라 경찰 112로도 20분 동안 4차례에 걸쳐 탑승객의 신고 전화가 온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파가 전남경찰청 종합상황실로부터 입수한 녹취록을 보면 지난 4월 16일 오전 08시 56분부터 09시 16분까지 탑승객 4명이 침몰 소식과 함께 구조를 요청하는 긴박한 내용이 담겨 있다.


신고자 4명은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 3명과 남학생 1명이다.





8시 56분에 신고한 40대 남성은 배가 45도 정도 기울어 있다며 빨리 119 헬기를 보내달라고 다급하게 요청하고 있다. 


또 환자가 있다며 피흘리는 사람과 화상을 입은 사람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녹취록에 부상을 입은 정확한 이유는 나타나 있지 않다.


첫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목포해경과 3자 통화를 통해 해경에 이미 신고가 돼 있어 조치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119 소방당국에도 이같은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돼 있다.


112신고는 안산 단원고 2학년 최 모군이 최초로 전남소방본부 상황실에 119로 신고한 8시 52분보다 4분 늦은 시각이다.


다음은 119로 접수된 통화 4건의 녹취록이다.



  • 2014.04.26 20:52

    하..

  • 익명 2014.04.26 21:21

    뭐야 어떤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사건초기 CNN방송에 등장한 미국 전문가의 말이 결국 가장 객관적인 침몰원인이고 계속 민간 잠수벨을 못들어가게 막는 원인인 것인가?

  • 2014.04.26 23:15

    뉴스타파에서 침몰원인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주셨음 해요. 꽝 소리후 정전과 함께 기울어져 총체적 부실로 결국 가라앉게 됬잖아요. 그 꽝 소리가 천안함과 마찬가지로 미해군과의 충돌은 아닐런지

  • 고구려 2014.04.27 00:45

    세월호 배의 승객들로부터 신고전화를 넷이나 받았으면서도 그 중 조난정황을 물은 수신자는 단 1명뿐이네요.
    결국 배의 승무원님들로부터 대피지시방송도 또 아무런 조치도 없음으로 인해 불안해서 알아서 각자 신고했을 승객에게 이미 가라앉기 직전의 배의 상태인 45도 전복에 대한 심각함을 인지하고 구조대가 도착할 긴 긴급한 시간까지의 대피준비요령을 설명한 수신자는 어찌 한 명도 없을까요!
    구조대원분들께서도 이미 기울어 물이 차오르기 시작한 배에까지 뛰어 들어 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을......
    어느 용감하신 해경 한분이 안타까워 구명보트를 내려보려 시도는 그래도 해보셨지만요.

  • 122 뭐하자는 건지 2014.04.27 00:47

    참 국민들이 모르는 122번호가 있으면 뭐하나....
    죽기 직전에 119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나...

    참.....다시 수정,,,,,참....
    119 아니네....112네.....
    씁씁하네..

  • 원훈재 2014.04.27 00:51

    도저히 읽을수가 없다.

  • 정씨 2014.04.27 01:26

    뭐야...죽고 사는 중요한 시기의 신고자에게 다시 122로 신고하라고 하는 ......할말이 없다

  • 최문일 2014.04.27 09:02

    안타깝긴 하지만.. 112 경찰분들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셨을 거고..
    해경에 이미 연락이 가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니 그쪽에서 잘 대처하겠지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초동조치가 미흡했던 담당관청 해경은 비판받을 수 있지만.. 경찰분들까지 싸잡아 비난하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해경으로 통화연결해주는 거 정도가 저분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이니까요.. 배가 침수되고 있는데 경찰차를 보낼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 고구려 2014.04.27 10:05

    직업이 경찰이시면 재난 시에 전문적인 직업인으로 투입되도록 되어 있어요.
    현장 질서며 구조자로서도 직접이요.
    신고자가 죽어가는 분이시고 남은 생존자님들을 위해 마지막 의식을 붙들고 신고하고 있는 놓치지 않아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전문적"이 아니라 사람으로써 응급시 자기구조를 위해서라도 피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우선순위적 대처요령들이 아닐까?

  • 고구려 2014.04.27 10:26

    이번 사건 안타까운 부분이 너무 많아요.
    인재가 맞죠.
    바다 한가운데서 고장나 전복될 조짐을 오래 앓고 있던 낡은 배로 운항한 것부터 규정을 다 어긴 것도 그렇고요요.

    그래도 승객분들이라도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을 악몽의 동병상련으로 되풀이 되짚어 보며 완전 넘어간 상태인 45도 기운 배에서도 벽을 타올라 나가서 탈출 할 수 있도록 배의 위 아래 옆 부분에 홈을 파 놓거나 하여 발판과 손잡이가 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 배를 만들거나 마련하면 어땠을까 생각해ㅡ

  • 끝까지 2014.04.27 11:32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바른 언론이 여기인듯
    이번에는 걍 묻혀서는 절대 안됩니다. 민족과 국가와 인류를 위해서

  • 답답허다 2014.04.27 14:41

    저정도까지 신고가 들어왔음 얼마나 급박한 상황인지 모르나...왜 자꾸 묻기만하고 해경으로 다시 신고하라하고 다들 미친거 아닌지...와 진짜 다 바꿔야지 나원참...

  • 박승길 2014.04.27 18:54

    썩어빠진 나라다 아우...

  • 마리 2014.04.27 19:38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고 수준이네.
    구조적 시스템의 변화나 정권변화 없이는
    절대 바뀌지 않을것이다.
    앞으로의 모든 재난에 있어서 국민은
    무력할테니.

  • 익명 2014.04.29 15:02

    화상환자 몇 명이나 있어요?
    화상환자 (알아들을 수 없음)

    이 부분을 원본 파일을 입수해 숭실대 소리연구소에서 분석해보면 화상환자에 관한 탑승객 신고내용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외부충격이나 내부폭발이 있었다면,

    배 결함이(내부폭발) 있을 경우 보험금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한 청해진해운이나,

    침몰 전 최고속력을 내라고 관제했을지도 모르는 해경이나,

    그 폭발 사실을 숨기려고 일부러 배 하단부 3등실 탑승객들을 적극 구조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아니면 제주 R-149 지역에서 09:00 예정되어 있던 사격훈련을 피해 과속을 하던 세월호에

    엔진소리를 듣고 유실된 어뢰가 쫓아와서 구멍이라도 낸 것일까?

    그 '화상환자'라는 부분은 배 침몰원인과 관련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2014.04.29 16:14

    ㄴ윗분 조리중에 뜨거운물 엎질러져서 부상당한 환자도 있습니다.

  • 생명구조보단 선체인양이나 하려는 조작정권 2014.04.29 16:38

    처음 세월호 침몰때 전원 구조했다고 걱정말라고 거짓말할 당시 국회와 내각에선
    국민의 관심사인 미국세력확장용 미국이익 주둔인데도 미군주둔비 대폭 증액과
    노무현정권때 돌려준다던 우리주권인 전시군사작전권도 미국에 도로 바치고 한국군을 다스려달라하고
    또 미국에 유리하게 TPP무역협정을 미국에 부정선거로 약점잡힌 박그네정권이 미국위해 협상한것이며


    새누리당도 자기당에 유리하게 고치려던 국회선진화법을 악법으로 바꾸려는 작태와
    한국인도 생계곤란 자살자가 세계최고인데도 외국인 이주민에게 마구퍼주는 악법들을 상정하거나 통과중으로
    세월호의 계속 거짓발표에 국민시각을 숨기려는것같다는 국민의혹을 증폭시켰고


    국정원이 관리하는 앵무새 방송들 역시 조작보도로 15일 대조영함에서 물건나르다 사고로 숨진 해군을
    16일 구조중 사고로 숨진걸로 조작방송하는둥 시키는대로 편파방송 국민들에게 여론조작 속이려고하며
    그래서 박그네가 구조한다고 약속하곤 한일이라곤 대형 TV[바보상자] 한대놓아준것으로 TV보고 속으라고 한것같아 보이며
    오죽하면 실종자 가족들이 한국내 방송사와 언론사와 인터뷰 거부하고 외신들하고만 인터뷰한다 하였고


    정부의 선박관리나 구조대책에 엄청난 실수나 무대책에 질타하는 국민과 실종자 가족에게
    새누리당 의원이란 한기호와 송영선 권은희등 쓰레기가 종북몰이하듯이
    부정선거 조작정권이라 부패정권이 위기때마다 매번 써먹는 북풍조작질로 간첩조작말고도
    천안함 북풍조작처럼 과거 한나라당 실무자가 선거불리하자 중국 북한대사관 찾아가 돈주고
    휴전선서 남쪽으로 총쏴달라고 부탁하듯이 북풍조작질한후 안보장사로 국민속이고있고


    진도체육관서 세월호 배안에 생존자와 통화하라는 학부모말도 무시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부정선거범 박그네가
    역시 상중에도 화려한옷에 목걸이와 부롯치로 치장하는둥 생존자 구조와 희생에 일말의 자책감도 없어보이듯
    인명구조업체가 아닌 천안함 침몰때 숨기려고 선체를 천막으로 칭칭감아 올린 언딘이란 선박인양회사를 불러
    선체가 가라앉기전과 물때좋을때 이종인의 첨단잠수장비를 투입못하게하고 인명구조도 못하게 일부러 지연시킨게 들통나듯이
    생존자들 구조하려는것보단 무언가 숨기려고 배를 가라앉게 만든것같고


    정부의 잘못은 모른체하곤 언론의 자유에 의한 네티즌의 의혹 제기를 유언비어 확산시키면 처벌한다고 위협하며
    약속않지킨 박그네에 항의한다고 청와대로 출발하려던 실종자 가족들 집회의 자유도 무시 차량도 못타게하고
    걸어서도 못나오게 막아 섬에 가두는게 도대체 어떤 근거로 가두었던것이냐? 더러운 부패정권아
    역시 개표조작등 부정선거로 정권강탈한 가짜정권이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부가 아닌 부패독재세력이란걸 증명한것으로


    주변을 지나던 어민에 의하면 세월호가 처음에 무었엔가 찌익 긁히는 소리가 난후 7시30분경부터 한시간 가량 동안 정지했다가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침몰했는데 한참동안 정지한 원인이 무엇이고 왜 방향전환을 위험할 정도로 갑자기 많이틀었는지 궁금하고
    그시간대라면 세월호 승객들 아침 식사시간 같은데 그시간대에 세월호가 구조요청을 했는지 정황상 수상한점이 많다


    세월호가 주변 배들과 해경에 구조요청 신호 않보내고 제주관제탑에만 8시58분에 침몰한다 보고했다던 정부가
    나중에 진도관제탑과도 교신했다는 내용이 밝혀지자 그때서야 교신 내용을 밝혔는데 그내용도 진짜인지 의문스럽고
    뻔뻔한것은 왜 진도관제탑과 교신내용을 숨겼느냐는 질문에 일일이 보고할 필요가 없다는 정부측 대답에 진짜 어이가 없고


    결정적인 해경의 잘못은 진도군청에 세월호 침몰 신고가 아침 8시25분에 신고가 된것이 확인되었듯이
    배에 이상이 생겨 정지된 7시30분경 해경에 침몰신고가 된걸 혹시 늑장 출동한걸 숨기려는것 같았으며
    8시10분에 제주경찰이 단원고에 세월호의 행방을 물은 전화도 학교측에서 침몰사실을 알고있는지 떠보기위한것같았고
    단원고 당직자도 제주해경이라고 들었다고 기록까지 한것같은데 정부는 해경이 아닌 제주자치경찰이라한다


    또 처음부터 합류한 민간잠수부들과 실종자 가족들은 홍가혜 말에 일리가 있다고 수긍 했으며
    홍가혜 역시 정부의 구조무대책에 실종자위한 발언을 무조건 홍가혜의 과거행적까지 나쁘게모는 언론프레이했으며
    방송들과 돈받고 알바짓하는 일베놈들과 새누리당것들 홍가혜와 실종자가족들 이간질하는 여론조작과 노란리본도 장난치고


    세월호 내부촬영도 않했는데 그나마 찍은 영상마저 무었인가 숨기거나 조작하려는지
    부정선거 개표조작 정권과 한패인 조선일보 기자가 먼저 갖고 도망친후 나중에 희미한 영상만 공개했고
    1600억 들여만든 구조전문 통영함도 않부르고 첨단잠수장비를 갖춘 이종인 잠수전문가도 내쫏고


    또 처음부터 부력튜브를 세월호 무게를 견딜만큼 여러개 달고 바지선에 연결했으면 세월호가 더이상 가라앉지 않았고
    가라앉지못하게 하는게 일반 상식인데 하지않아 세월호를 가라앉게 만든게 고의성도 있어보이고


    선장과 항해사들이 무었이 그리 급박한지 승객들은 가만있으라 방송하곤 자신들만 급히 빠져나온것도
    선장정도되면 그죄가 엄청크다는것쯤은 잘알텐데 승객들은 그대로 있으라하고 막내 선원 한명만 객실에 남겨두곤
    지하에 있던 선원들까지 모두 선체위로 대피시켜 마치 명령받은것처럼 행동했고
    제일 먼저 선장이 구출된 후에도 마치 믿는곳이 있는것처럼 젖은돈을 태연히 말리고 있었다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힘들며


    조타수도 핸들과 비슷한 키가 평소보다 많이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마치 다른 힘이나 충격에 의해서 핸들이 막돌아가듯이
    조타수가 그말하자 옆에있던 수사관이 기자회견 끝낸다고 더 말을못하고 질문도 못하게 기자회견 끝내버리고


    또 생존자나 주변 어선들 말에 의하면 합동구조대가 왔을때 처음 세월호부터 접근한게아니라
    세월호에서 한참 떨어진 뒤쪽에서 무엇인가 수색과 조사를했다는데 그것이 궁금하군
    사고 현장엔 배밑창에 닿을 암초도 없다는데 JTBC에서 세월호가 가라앉기전 배밑창에서 두군데 부딪힌 흔적과
    다른사진에서는 배뒤편 프로펠러도 무었과 심하게 부딪혀 망가지고 부근 배밑창도 파괴된걸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