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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공동취재 1차 결과물 두 번째 명단 발표 고화질 다운로드 바로가기 >>>> 뉴스타파 · 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공동취재 1차 결과물 두 번째 명단 발표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제작되는 비영리 독립언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1차 취재 결과물 가운데 두 번째 명단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뉴스타파는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 판단하고, 관련 정보를 보도자료와 자체 탐사 리포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5월 27일) 발표하는 명단은 우리나라의 4개 재벌기업과 관련된 7명입니다. 한진해운 현 회장과 전 대표이사 -페이퍼 컴퍼니 이름: 와이드 게이트 그.. 더보기
뉴스타파 · 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공동취재 1차 결과물 첫 번째 명단 발표 고화질 다운로드 바로가기 >>>> 뉴스타파 · 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공동취재 1차 결과물 발표 1. 시민의 자발적 후원으로 제작되는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제작)’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진행하는 ‘조세피난처 프로젝트’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로 참여해 지난 몇 주 동안 공동 취재를 수행해 왔습니다. ICIJ는 뉴스타파를 제작하는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장기간 탐사보도에 전념할 수 있는 언론이기 때문에 한국의 취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 뉴스타파가 ICIJ와 ‘조세피난처 프로젝트’를 공동 취재한 결과,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들은 모두 24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는 1차 취재결과물일 뿐, 추.. 더보기
뉴스타파 스페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2’ 뉴스타파 스페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2’ 4대강 사업의 기준이 된 수심 6미터가 어떤 과정에서 결정되었는지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노재화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4대강 추진 당시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관)은 뉴스타파 최승호PD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 4대강 사업의 실행계획을 짜기 위해 TF를 운영할 당시 김철문 행정관 등 청와대 인물들이 최소 수심 6미터를 유지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시인했다. 그는 그런(최소 수심 6미터 유지) 안을 포함해 논의한 뒤 국토균형위원회에 보고된 4대강 살리기 계획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0년 PD수첩팀에 4대강 TF의 존재를 제보했던 제보자는 다시 한 번 당시 제보내용을 확인했다. 그는 이 TF에 청와대에서 2명이 파견되어 왔으며, 이들이 최소수심 6.. 더보기
뉴스타파S 1회 : 4대강, 수심 6m의 비밀2 고화질 다운로드 바로가기 >>>>> 뉴스타파S_1회_20130313_4대강, 수심 6m의 비밀 2 더보기
뉴스타파 특별기획 - 미안해요 함께할께요 이 다큐멘터리는 쌍용자동차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작된 것입니다. 제작 심상정, 연출 태준식, 구성 안지은, 조연출 이수현, 촬영 신임호 자료협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유명희/강석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