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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스페셜 - 자백이야기 (2013.09.20) 뉴스타파 스페셜 - 자백이야기 고화질 영상 다운로드 >>>> 최초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자백 이야기" ‘자백 이야기’는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혹은 화교남매간첩조작사건의 전말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여동생이 한국에 들어와 국정원 합동신문센터에서 심문을 받고, 허위자백을 하는 과정,이후 재판과 무죄선고까지 그려진다. 합동신문센터에서 심문 받는 과정, 이후 재판과정 등은 애니메이션으로 형상화되었다. 뉴스타파가 각종 기록과 증언에 의거해 합동신문센터에서 여동생이 허위자백을 하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복원해냄으로써 시청자들은 허위자백이 어떤 과정을 통해 태어나는지 세밀하게 알 수 있게 됐다. 여동생의 주장에 대한 국정원 수사관들의 반론도 담았다. 보통 다큐멘터리에서 촬영하기 어려운 상황을 표현할 때 쓰는 기법에.. 더보기
뉴스타파S : 존 크리스텐슨 조세정의네트워크 대표로부터 조세피난처를 듣다 고화질 다운로드 바로가기 >>>> 뉴스타파S : 존 크리스텐슨 조세정의네트워크 대표로부터 조세피난처를 듣다 더보기
검은 돈의 협력자 - 대형 투자은행 "직접 차명주주, 차명이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나" 검은 돈의 협력자대형 투자은행 “직접 차명주주, 차명이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나” 뉴스타파는 ICIJ 데이터에서 조세피난처 세운 한국인 유령회사 369개를 찾아냈다. 특히 이들의 뒤에서 조세피난처 유령회사 설립을 자문하고 중개한 이른바 마스터클라이언트 (설립 중개업체 또는 중개인)를 분석했다. 조세 피난처 유령회사의 배후에 이들의 역할이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은행과 로펌, 전문업체, 개인 등 모두 175건이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형 투자은행이 중개한 곳은 57개로 전체 15%를 차지했다. 조세피난처에 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마스터 클라이언트는 스위스 최대 은행 UBS였다. UBS 싱가포르 지점과 홍콩 지점을 합해 모두 31곳의 유령회사 설립을 중개했다. 특히 대형 투자 은행들은 .. 더보기
뉴스타파 · 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한국인 설립 유령회사 중개 마스터클라이언트 분석결과 고화질 다운로드 바로가기 >>>> 뉴스타파 · 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한국인 설립 유령회사 중개 마스터클라이언트 분석결과 1. 뉴스타파는 ICIJ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와 함께 조세피난처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조세피난처로 간 한국인’들을 추적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 등 한국인 수백 명이 버진 아일랜드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해외비밀계좌를 운영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조세피난처 한국인 설립 유령회사 369개, 이 중 투자은행 중개는 57개 2. 뉴스타파는 이번엔 이들의 뒤에서 조세피난처 유령회사 설립을 자문하고 중개한 이른바 마스터클라이언트(설립 중개업체 또는 중개인)를 분석했습니다. 우선 ICIJ의 조세피난처 데이터에서 한국인이 설립한 유령회사를.. 더보기
뉴스타파S - 5.18 다시 진실을 말하다 고화질 다운로드 바로가기 >>>> 뉴스타파S - 5.18 다시 진실을 말하다 (2013.8.15) 더보기